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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권윤덕 작가
한국의 그림책 작가이다. 대표도서로 《만희네 집》, 《꽃할머니》, 《나무도장》, 《씩스틴》,《용맹호》등이 있다. 권윤덕은 그림책의 가능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작가 중 하나이다. 그에게 그림책이란 세상을 보는 창문이다. 그녀에게 그림책 작업은 독자들에게는 세상을 보는 시선의 제안이고, 스스로에게는 삶을 더 완성해나가는 방법이 된다(조은숙 그림책연구자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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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엄혜숙 작가
책을 좋아해 책과 함께 하다 보니 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출판사 편집장,번역가, 기획자,문창과, 문화컨텐츠학과 강사로도활동하며 여러 도서관 및 교육센터에서 아동문학 및 그림책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저서: 보름간의 문학여행(동녘) 나의 즐거운 그림책읽기(창비) 권정생의 문학과 사상(소명출판) 세탁소 아저씨의 꿈(웅진)야호, 우리가 해냈어! (김영사) 나의 초록 스웨터 (키다리)똑똑 누구야 누구(웅진) 등 번역서는 개구리와 두꺼비(비룡소), 와일드 로봇(거북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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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안재원교수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 희랍 고문헌 연구의 대가. 저서: [인문정신이란 무엇인가: 동서양 고전과 문명의 본질] [아테네 펜데믹: 역병은 어떤 정치를 요구하는가] [원천으로 가는 길: 서양 고전 문헌학 입문]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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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허은실 시인
대학 3학년 무렵, 선물 받은 최승자의 시집 『내 무덤, 푸르고』를 읽고 시에 눈뜨게 되었다. 백석, 김수영, 파블로 네루다, 최승자를 시적 스승으로 생각한다. 청각, 후각, 미각이 예민하고,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다. 동음이의어 개그를 자주 구사한다. 청각은 예민하지만 귀가 나빠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다. 에세이 『내일 쓰는 일기』『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과 시집 『나는 잠깐 설웁다』 를 펴냈다. 방송 원고가 바깥을 향한 소통이라면, 시를 쓸 때 좀 더 비일상적인 사람이 된다. 지금도 어디에선가 시를 쓰고 있다. 쭈그리고 앉아, 자꾸만 여위어가며, 누군가의 몸에 세 들어서, 한밤중에 무릎 위에 턱을 올려놓고 발톱을 깎으며, 뺨 대신 이마를 가리고 웃으며, 꽃잎을 손톱으로 꾹꾹 누르거나, 볼을 타고 내려오는 뜨듯한 것을 핥으며, 살에 와 녹는 눈송이에 기대, 그림자에 끌려서, 장어탕을 먹고 유리벽에 이마를 찧으며 지금도 시를 쓰고 있다. 2010년 [실천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어 등단했고 제8회 김구용 시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의 작가를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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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김성진 작가
제1회 KB창작동화공모 최우수상 수상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 창비좋은어린이책공모 대상 수상 -『엄마 사용법』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창작기금 수상 토지문화관 레지던시 작가 『엄마 사용법』 일본 출간 『엄마 사용법』 중국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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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임정자 작가
1998년 월간 '어린이문학' 에 단편 동화 '흰곰인형' 발표를 시작으로, 첫 동화집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 를 비롯해 '당글공주', '동동김동', '흰산 도로랑', '마지막 수수께끼' 등 다수의 동화를 썼다. 그림책으로는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누나와 남동생' 등에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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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김바다 작가
2000년 아동문학평론 동시 신인상, 월간 '어린이문학'에서 동시 추천을 받았다. 지금까지 낸 책으로 창작동화 '비닐똥', '꽃제비'와 지식정보책 '카멜레온 철', 동시집 '소똥 경단이 최고야'가 있다. '김바다독서논술연구소'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글도 쓰고, 만들기도 하면서 동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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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김미혜 작가
자연속에서 놀기를 좋아하여 사진기를 들고 숲에 자주 간다. 아이들과 함께 동시를 읽고 동시 놀이 하는 것도 좋아한다. 그림책『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그림 그리는 새』『경복궁에 간 불도깨비』『누렁이의 정월 대보름』『신라 사람들의 꿈 불국사』와자연 이야기『나비를 따라갔어요』『우리 집에 직박구리가 왔어요』, 동시집 『아빠를 딱 하루만』『꽃마중』과 동시 교양서 『신나는 동시 따먹기』등을 출간하였다. 동시집『아기 까치의 우산』으로 2006년 제5회 ‘오늘의 동시 문학상’을, 『돌로 지은 절 석굴암』으로 2010년 볼로냐도서전 논픽션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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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이 안 작가
1998년 『녹색평론』에 「성난 발자국」 외 2편의 시를 발표하고, 1999년 『실천문학』 신인상에 「우주적 비관주의자의 몽상」 외 4편의 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목마른 우물의 날들』과 『치워라, 꽃!』이 있으며 동시 평론집 『다 같이 돌자 동시 한 바퀴』가 있다. 현재 격월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 편집위원이다. 동시집으로 (오늘의 좋은 동시> <고양이의 탄생> <고양이와 통한 날> <글자 동물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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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김금래 시인
김금래 시인은 무슨 소재가 되었든 동심의 옷으로 갈아입혀 재미있고 감동적인 시를 빚어냅니다. 짝꿍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해준 사과, 벌레 먹은 나뭇잎, 구멍으로 본 하늘, 제발 꺾지 말아 달라는 네잎클로버, 배고픈 새에게 씨앗을 내어주면서도 즐거운 해바라기, 가을꽃이 된 고추잠자리, 코끼리 코처럼 길어지는 엄마의 귀, 할머니 앞에 대답하고 나서는 봄나물, 뻘밭 갯지렁이가 된 여름 가족, 고구마에게 혼쭐이 난 책과 공책 등, 시인이 보여 주는 시의 내용들은 웃음을 자아내게 하면서도 깊은 여운과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동시 <사과의 문> 으로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 제17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에서 동시 수상.제7회 서울시 공모전에서 시 부문 최우수상 수상 동시집 <큰 바위 아저씨>,<꽃 피는 보푸라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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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류영선 작가
일러스트레이션 및 순수미술 분야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보이며 뉴욕 School of Visual Arts에서 Illustration as Visual Essay전공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협회, 저널 및 디자인 공모전 수상을 통한 미국 내 여러 도시에서 전시에 참여하였고 서울에서 개인전도 열었다. 현재 그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랑 받을 수 있는 문학적 가치가 높은 그림과 글을 발표하기 위하여 힘쓰고 있다. 예술적 가치를 지닌 그림책을 알리기 위해 격주간지 《기획회의》에서 ‘그림책 읽어주는 남자’를 연재하고 있으며, 그의 시각예술과 음악의 관계에 대한 깊은 애정은 재즈 그림책 《비밥을 만든 고양이》의 한국판 출간에 힘쓰며 작품 속 재즈를 연주하며 그림을 감상하는 북 콘서트도 진행 중 이고 푸치니의 오페라를 재해석한 그림책 《나비부인》을 위한 미술평론과 방송도 출연하였다. 그의 예술적 가치에 초점을 맞추어 그림책을 분석한 강연회는 전국 도서관 및 기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는 그림과 글이 구성된 방대한 영역의 작품을 보유한 콘텐츠인 그림책을 동화란 제한된 장르로 각인된 사회적 인식 속에서 그림책의 제자리를 찾아주기 위함이다. 대학교에서 후학을 위한 강의도 순수미술, 디자인 및 애니메이션과 같은 장르의 틀을 인식하지 않고 시각예술가로서 사회와 소통하는 스토리텔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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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박채란 작가
박채란은 동화작가이며 자유기고가, 어린이책 기획집필모임 '날개달린연필' 리더입니다. 작품으로는 이주 노동자가 많이 사는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을 배경으로 코시안 어린이, 산업재해 피해자 등 다양한 이들의 삶을 그려낸 다큐멘터리 형식의 《국경 없는 마을》을 비롯하여, 한국 아이가 이주배경을 가진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을 다룬 <티나, 기다려 줘!>와 <새로 사귄 친구>, <까매서 안 더워?> 세 작품을 엮은 《까매서 안 더워?》각기 다른 상처로 인해 자살을 시도하는 세 여고생과 이를 막으려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고민을 다루는 《목요일, 사이프러스에서》등을 집필하였습니다. 이 중 《국경 없는 마을》은 2010년 서울시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도서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작가는 실제로 안산시 원곡동 국경없는 마을에 살면서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다문화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집필하였으며, 도서관 및 학교 강연을 통해 작품과 현실의 문제를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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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강무홍 작가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이 책 전문 기획실인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추운 겨울날 나무꾼한테 햇살이 위로가 되듯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이들의 고운 심성을 읽어내는 재주로 아이들의 깊은 속마음을 오롯이 담아낸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또 인류의 공존과 공생을 위해 노력해 온 인물들을 다룬 그림책은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보는 책으로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좀더 깨끗이』 『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 『깡딱지』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아빠하고 나하고』 『할아버지와 모자』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나도 이제 1학년』 『우당탕 꾸러기 삼남매』 『개답게 살 테야』 등 동화집과 『까불지 마』 『새끼표범』 『호랑이 잡은 피리』 『까만 나라 노란 추장』 『천사들의 행진』 『가진 것이 많을수록 나눌 것은 적습니다』 『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됩니다』 등 다양한 그림책을 쓰고, 『새벽』 『비오는 날』 『괴물들이 사는 나라』 『무슨 일이든 다 때가 있다』 『나무는 좋다』 『어린이책의 역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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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정윤수 작가
1967년 1월 경북 영주시 순흥면의 산촌에서 태어났다. 문화비평지 '계간 리뷰'의 편집위원과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의 논설위원 및 문화스포츠 담당 편집위원을 지냈다. 인문예술 아카데미 '풀로엮은집'의 사무국장을 역임하면서 인문예술 분야의 다양한 일을 기획하였다. 1998년 프랑스월드컵을 계기로 축구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면서 현재까지 축구장 안팎에 머물러왔으며 '축구장을 보호하라'는 책을 썼다. 경향신문, 동아일보, 한겨레신문, '시네21', '월간 음악' 등에 클래식을 포함한 여러 문화에 걸쳐 비평과 칼럼을 오랫동안 써왔다. 성공회대학교 문화대학원에서 공부하면서 같은 대학에 출강하고 있으며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10년 가까이 클래식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 저서 『노동의 기억 도시의 추억, 공장』(한겨레출판, 2013)『인공 낙원』(궁리, 2011)『공감의 한 줄』(공저, 북바이북, 2011)『클래식, 시대를 듣다』(너머북스, 2010)『문화예술 100과 사전』(페퍼민트, 2007)『축구장을 보호하라.』(사회평론,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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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김용철 작가
소리에 이미지를 더해, 이미지의 세계를 더욱 확장하는 ......김용철!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 졸업. 이탈리아 볼로냐 <한국의 그림책 세계> 출품 스위스 아시아 그림책 원화전 독일 프랑크푸르트도서전 한국그림책 작가 참가 BIB세계 그림책 비엔날레 참가(슬로바키아) 일본 기죠쵸 그림책마을 한국의 그림책 원화전 아시아 그림책 원화전 (스위스) 박수근미술관잔시회 "꿈꾸는 징검돌" 광화문 복합문화공간 에무 개인전 "민담의 세계와 그림책 언어" 현재 동화마을 [물병자리] 운영중. 작품으로는 '훨훨 간다' '길아저씨 손아저씨' '우렁각시' ' 뒤집힌 호랑이' '꿈꾸는 징검돌' '낮에 나온 반달' '이상한 나뭇잎'등 많은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그 외에도 별자리와 관련한 고대천문학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점성학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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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오치근 작가
오치근 선생님은 1971년 지리산이 품은 남원 운봉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한 후, 백석 시인의 12편 동화시를 만나면서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하동의 악양에 살면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아빠랑 은별이랑 섬진강 그림여행』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오징어와 검복』『집게네 네 형제』『개구리네 한솥밥』『꿈이 자라는 나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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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3
정병규 대표
어린이책예술센터 대표. 어린이책 전문서점 헤이리동화나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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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김희교 교수
1962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푸단대학교에서 중미 관계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광운대학교 중국학과와 동북아문화산업학부에서 오랫동안 중국학을 가르쳐 왔다. [역사비평] 편집위원을 지냈고,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위원으로도 일하고 있다. 보수 세력의 '위험한' 중국, 진보 세력의 '거룩한' 중국이라는 허상을 넘어서야만 이 땅에 사는 다수가 행복할 수 있다고 믿으며 꾸준히 글을 써 왔다. '평범한 중국과 일상의 중국인'을 바로 보는 작업을 통해 역사를 평범한 사람들과 나누고, 우리가 사는 동아시아에 평화를 일구는 일에 보탬이 되고자 애쓰고 있다. [역사 용어 바로 쓰기]를 여럿이 함께 썼고, 중국에서도 공저로 몇 권의 책을 펴냈다. 옮긴 책으로 [현대 중국을 찾아서(모두 2권)]와 [20세기 포토 다큐 세계사 1 - 중국의 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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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김지연 작가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구미에서 자랐습니다. 평생 해도 후회하지 않을 공부를 하고 싶어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림책 세상의 마법 먼지를 먹으며 그림 그리고 글쓰기, 아이들 웃음소리와 돌멩이 모으기를 좋아합니다. 구석구석 재미난 것 찾아 매일 설레기, 성큼성큼 걸어 나아가기, 때론 멀리 돌아가며 씩 웃기도 합니다.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틈틈이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기도 하고, 강연을 하기도 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부적》, 《깊은 산골 작은 집》,《꽃살문》, 《한글 비가 내려요》가 있고, 그린 책으로 《연오랑 세오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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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이정모 박사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본 대학교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로 박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안양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과학사', '과학기술과 문명' 등을 강의했다. 2011년 9월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지원하는 과학창의 앰배서더로 활동했으며, 과학의 대중화를 위한 서적을 저술/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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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박혜선 작가
박혜선은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어요. 1992년 새벗문학상 동시 당선 2008년 푸른문학상에 <그림자가 사는 집> 동화 당선 -동시집- <개구리동네 게시판>-연필시문학상수상 <텔레비전은 무죄>-한국아동문학상 수상 <위풍당당 박한별> <똥자들어간 벌레들아>(공저) 등 다수 -동화책- 내 짝궁이 되어줄래(위즈덤 하우스) 부글부글 화가 나 (위즈덤 하우스) 저를 찾지 마세요(좋은책 어린이) 등 다수 -그림책- <이제 게임 안 해>,<<내가 엄마 할 거야>, <거짓말 안 할래> 등 10여권과 EBS빵빵 그림책 버스에 그림책 작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소년조선일보> 어린이 문예 동시부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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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이명현 천문학자
정신과 의사 아버지와 사회학자 어머니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답답할 정도로 하나에 꽃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별이다.초등학교 때부터 일본의 <천문가이드>, <천문과 기상>, 미국의 <아스트로노미>라는 천문 잡지의 애독자가 되었으며, 아마추어 천문가 모임의 주요 멤버였고, 고등학교 때는 유리알을 직접 갈아서 망원경을 만들기도 했다. 연세대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한 후 네덜란드 호로닝언 대학교에서 천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네덜란드 캅테인 천문학연구소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다가 귀국해서 한국천문연구원, 연세대학교 연구교수, 연세대학교 천문대 책임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외계 지성체를 탐색하는 세티SETI연구소의 한국 책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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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이유정 작가
이유정은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힘찬 그림을 좋아합니다. 보는 이들도 힘이 나고 흥겨움을 나눌 수 있으니까요. 《우리 집에 사는 신들》 《덩쿵따 소리 씨앗》을 쓰고 그렸고, 《서로를 보다》 《여보세요 생태계씨! 안녕 하신가요?》 《눈물이 방울방울 아름다운 꽃 이야기》 《달려라 아빠 똥배》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책의 세계를 어린이 친구들과 온몸으로 주고 받으려 그림책 연극도 하고 그림책 놀이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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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한홍구 교수
한국 현대사학자, 혹은 현재사학자.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평화박물관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과거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으며, 《한겨레21》과 《한겨레》에 ‘역사이야기’와 ‘사법부-회한과 오욕의 역사’ 등을 연재하며 독자들을 재미있는 현대사 칼럼의 세계로 이끌었다. 한국 현대사의 새로운 고전이 된 《대한민국사》 1~4권을 비롯해 《특강》, 《지금 이 순간의 역사》 등을 통해 끊임없이 지나간 사건들의 현재적 의미를 밝혀 소개해왔다. 정수장학회의 진실을 파헤친 《장물바구니》, 소설가 서해성과 함께 금기를 넘나들며 한국 사회 위선과 부당함에 쓴 소리를 날린 《직설》 등 다양한 저작을 통해 지식인의 사회적 의무를 다하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대한민국사1~4》 《지금 이 순간의 역사》 《특강》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공저) 《직설》(공저) 《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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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조혜란 작가
1965년 충남 서천 시골 마을에서 나고 자랐다. 집에서 토끼, 염소, 개, 닭을 길렀는데, 밥 주는 일을 맡아, 동물들과 형제처럼 자랐으며, 특히 개하고 친해서, 엄마 몰래 개밥을 참기름에 비벼 주기도 했다고 한다. 그때의 어린이 마음으로 그림책을 만들고 있으며, 어른이 되어 도시에 살았지만, 지금은 다시 시골에서 가족들과 함께 고양이를 키우며 살고 있다.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참새》 《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굴 따러 간다!》가 있고, 《똥벼락》 《달걀 한 개》 《조선의 여걸 박씨 부인》 《삼신할머니와 아이들》 《옹고집전》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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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정지영 영화감독
영화감독. 1946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청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김수용의 작품에 참여하며 장기간 조감독 생활을 거쳤다. 시나리오 작업에도 손을 대던 중 1982년에 신일룡과 오수미가 주연을 맡은 《안개는 여자처럼 속삭인다》를 연출하여 감독으로 데뷔했다. 《안개는 여자처럼 속삭인다》 이래 대부분의 영화에서 시나리오를 직접 썼다. 1987년 한수산 원작의 《거리의 악사》를 연출한 이래 1980년대 후반까지는 성에 대한 묘사를 위주로 한 영화를 찍어 이 시기에 유행하던 흐름에 동참했다. 그러나 6월 항쟁 성공과 함께 사회 분위기가 급변하면서 월북 작가들이 해금되고 조선인민유격대 출신인 이태의 실화소설 《남부군》이 출판되자, 베스트셀러가 된 이 소설을 1990년에 영화화하였다. 최진실과 임창정이 데뷔 무렵 출연한 것으로도 유명한 《남부군》은 오랫동안 금기시되었던 주제에 도전하여 빨치산을 인간적으로 그려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은의 《산산이 부서진 이름》을 영화화한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1991)를 거쳐 1992년 안정효 원작으로 베트남 전쟁의 상처를 다룬 《하얀 전쟁》으로 다시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남부군》과 함께 정지영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베트남 전쟁이라는 국제적인 주제에 접근하여 도쿄 국제 영화제에서 그랑프리와 감독상을 받는 등 해외에서도 관심을 가졌다. 1994년 다시 안정효의 자전적 소설을 각색한 《할리우드 키드의 생애》 이후 내놓은 작품들은 흥행과 비평 양면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스크린쿼터를 지키기 위해 결성한 영화인대책위원회의 위원장을 맡는 등 스크린쿼터 문제에 대해 한국 영화인들의 입장을 대변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왔고, 청와대 앞 1인 시위의 선두에 서기도 했다. 한국영화인회의 이사장과 서울예술전문학교 학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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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정란희 작가
작가, 한국작가회의 어린이청소년문학분과 위원장, 동덕여대 문창과 출강(아동문학). 1970년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에서 문학과 연극을 공부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우리 이모는 4학년》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늘 어린이들과 좋은 책 읽기와 바른 글쓰기를 함께하고자 고민하는 작가다. 그동안 쓴 책으로 《우리 이모는 4학년》 《난 너보다 커, 그런데》 《우리 형이 온다》 《우리 가족 비밀 캠프》 《괜찮아 아빠》 《엄마의 팬클럽》 《나쁜 말은 재밌어!》 《쿠키 전쟁》 《아빠는 슈퍼맨 나는 슈퍼보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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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이제이 작가
작가,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외래 교수로서, 서울시 ‘서울시민대학’ 기획‧운영 위원, 서울시 ‘서울 도서관’네트워크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2년부터 2010까지 방송작가, 다큐멘터리, 시사 토론 프로그램 구성 및 집필 등의 활동을 해왔다. ‘창작과 글쓰기, 방송대본작성’(성공회대), ‘인문학과 글쓰기, 감정의 인류학과 글쓰기’(서울시 시민대학 외), ‘명화와 클래식에 담긴 역사 이야기’(부천평생학습원 외), ‘인간과 문화’(북일고등학교 외), ‘자서전 쓰기, 생태 글쓰기’(광진정보도서관) 등의 강의를 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역사in시사》 《잠깐만》 《농부로부터》 《역사e 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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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이권우 작가
1963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성남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경희대학교 국문과에 들어가 뛰어난 선배들 덕에 읽고 쓰는 법을 터득했다. 잘 하는 일이라고는 책 읽고 글 쓰는 것밖에 없는지라 주로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밥벌이했다. 《출판저널》 편집장을 끝으로 독립해 스스로 도서평론가라 나부대며 책에 관한 이야기를 해왔다. 본디 쓸모가 있을 만한 사람이 아니거늘, 사회가 귀하게 들어 써주어 지금은 한양대학교 기초 융합교육원 특임교수로 있다. 그동안 《책, 휘어진 그래서 지키는》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죽도록 책만 읽는》 《어느 게으름뱅이의 책읽기》 등 책에 관한 다수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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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윤구병 작가
1943년에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났다. 공부는 제법 했으나 말썽도 많이 부리는 학생이었고, 고등학교 2학년 때는 무전여행을 떠났다가 학교에서 쫓겨나기도 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한 뒤에 《뿌리깊은나무》 초대 편집장을 지냈고, 1981년에 충북대학교 철학 교수가 되었다. 교수 생활을 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책 《어린이 마을》 《달팽이 과학동화》 《올챙이 그림책》 들을 기획했다. 1989년 ‘한국철학사상연구회’가 결성되었을 때 초대 공동대표를 맡았고, 그 뒤로 오랫동안 단독 대표를 맡았다. 1996년부터 철학 교수를 그만두고 농사꾼으로 살면서 ‘변산공동체학교’를 열어 아이들과 함께 지냈다. 펴낸 책으로 《실험 학교 이야기》 《꼭 같은 것보다 다 다른 것이 더 좋아》 《잡초는 없다》 《변산공동체학교-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모래알의 사랑》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꿈이 있는 공동체 학교》 《자연의 밥상에 둘러앉다》 《흙을 밟으며 살다》 들이 있다. 기획부터 출간까지 7년 넘게 공을 들인, 남녘과 북녘 어린이가 함께 보는 《보리 국어사전》을 기획하고 감수했으며, 어린이 그림책 《심심해서 그랬어》 《꼬물꼬물 일과 놀이 사전》 《당산 할매와 나》 《울보 바보 이야기》 《모르는 게 더 많아》 들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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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유영초 작가
1963년 순천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놀이패 한두레, 두루나눔에서 활동했고,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No Nukes Asia Forum’(Japan, 1993/Korea, 1994)에서 한국위원회 위원과 스텝으로 각각 참여했다. 2000년 숲해설가협회 창립이사로 단체 설립을 함께 하고, 숲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월간 '말' 편집위원을 지냈고, 사단법인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 소장과 풀빛문화연대 대표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 《바다사자의 섬 -독도 이야기》, 《유일한 -한 그루 버드나무처럼》 환경에세이 《더럽게 살자》, 《당신에게 좋은 일이 나에게도 좋은 일입니다》(공저), 시집 《두어 번 날갯짓에 명왕성을 난다》가 있으며, 《환경과 친해지는 50가지 이야기》, 《세계의 환경도시를 가다》, 《세인트킬다 이야기》 등을 번역했다. '산의 날' 국민포장을 받았다(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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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오진희 작가
강화도에서 농사를 지으며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는 작가는, 콘크리트 숲에서 태어나 콘크리트 숲에서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과 따듯한 감성을 알려주고 싶어 한다. 작가 스스로 자연을 지키며 자연 속에서 살아가면서 실제 체험하고 느낀 감성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급격한 산업화로 인하여 너무 쉽게 버렸던 산과 냇물, 마을 들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쓰고 있다. 특히 작가의 아버지가 지어 준 어릴 적 별명인 짱뚱이를 주인공으로 한 짱뚱이 시리즈는 150만 부 이상이 팔리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끝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2006년 교보환경문화대상, 2005년 SICAF(서울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시나리오 작가상, 2004년 부천 우수만화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쓴 책으로는 《짱뚱이의 나의 살던 고향은》 《우리는 이렇게 놀았어요》 《보고 싶은 친구들》《내 동생은 거북이》 《우리 집은 흥부네 집》 《짱뚱이네 집 똥황토》 《짱뚱이랑 놀 사람 여기 붙어라》《짱뚱아 까치밥은 남겨 둬》 《짱뚱이네 육 남매》《상추쌈 명상》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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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박재동 만화가
만화가. 1952년 경남 울산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회회과를 졸업했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교수다. 아버지의 일기를 엮은 큰아들로 울산 범서읍 서사리에서 태어나 열 살 무렵 부모님을 따라 부산으로 이사했다. 아버지가 차린 만화방에서 실컷 만화를 보고 자란 그는 결국 ‘한국 시사만화계의 대부’로 불리게 되었다. 서울대학교 회화과를 졸업, 휘문고·중경고 등에서 미술교사로 일했으며, 1988년 한겨레신문사 창간 멤버로 참여, 8년 동안 ‘한겨레그림판’을 그렸다. 천시 당하던 만화방 아들이 서울대에 입학한 것으로 가난한 부모에게 자부심을 안겼던 그는 방황 끝에 시사만화가가 되었고, 과감한 캐리커처와 말풍선, 직설적이면서도 호쾌한 풍자로 “한국의 시사만화는 박재동 이전과 이후로 나뉘어진다”는 세간의 평을 들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박재동의 실크로드 스케치 기행 1, 2》 《목 긴 사나이》 《인생만화》 《손바닥아트》 《십시일반》(공저) 등의 책을 펴냈고 만든 애니메이션으로는 MBC 뉴스데스크 ‘박재동의 TV만평’과 ‘사람이 되어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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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문영숙 작가
소설가, 청소년‧아동문학가. 1953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맏며느리로 시부모님을 모시고 평범한 주부로 살다가 시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자녀들이 대학에 들어간 후 쉰이 넘은 나이에 늦깎이로 시와 수필에 등단하면서 치매 시어머니를 7년 동안 모신 간병기록으로 제40회 신동아 논픽션에 당선된 후 2004년 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여 2008년에 졸업했다.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 6회 문학동네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한 후 본격적으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역사동화와 청소년 역사소설을 주로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장편 역사소설 《에네껜 아이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꽃제비 영대》 《독립운동가 최재형》 등이 있고 장편 역사동화 《무덤속의 그림》 《궁녀 학이》 《검은 바다》 《아기가 된 할아버지》 《벽란도의 비밀청자》 《개성빵》 《색동저고리》 외 다수가 있습니다. 2013년 청소년 소설 《꽃제비 영대》가 《ACROSS THE TUMEN》으로 번역되었다. 현재 도서관과 학생들에게 ‘동북아 역사 속의 코리안 디아스포라’에 대해 작가 강연을 하면서 역사 속에서 아동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소설을 계속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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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김창진 교수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장. 영화를 즐겨본다. 오락이자 동시에 예술이기도 한 영화는 인간의 삶을 다채롭게 재현함으로써 관음증을 자극한다. 그 대중적 관음증의 충족을 위한 입체예술의 생산과 유포는 불가피하게 사회성을 띠게 된다. 역동적인 시·공간 속에서 인생과 자연이 극적으로 변주되는 화면을 보며 긴장과 흥분과 상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것은, 그래서 일상의 유혹이 된다. 본래 전공이 정치학이지만, 문학과 연극,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와 사회과학의 접점을 찾아 생각하고, 글을 쓰고, 강의하는 것에 흥미를 느낀다. 결국 그 모든 것이 인간과 사회를 조금 다르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식이지 않겠는가. 현재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및 엔지오대학원 교수로 있으며, 성미산마을극장을 무대로 하는 공동체연극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근래 쓴 책으로는 《시베리아 예찬》(2007), 《사회주의와 협동조합운동》(200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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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김인자 작가
그림책 작가, 그림책 스토리텔러이며 어린이 문화기획 오월오일 대표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으며, 그림책 읽기를 좋아해서 ‘책 읽어 주는 그림책 작가, 김인자’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도서관 등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서 그림책을 맛깔나게 읽어준다. CJ세계그림책 축제에서도 책 읽어주는 그림책 작가로 초대되어 많은 아이와 어른에게 즐겁게 그림책을 읽어 주었으며, 현재 그림책을 읽어 주는 현장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직접 잔잔하고 훈훈한 감동을 담은 그림책을 쓰고 있다. 첫 그림책 《책 읽어 주는 할머니》를 비롯해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비밀 상자》 등을 잇따라 발표하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할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12가지 방법》은 선생님이 수많은 할아버지를 직접 만나 뵙고 이야기를 나눈 경험에서 시작되었다. 할아버지들이 진심으로 기쁘고 행복한 순간을 그림책 속에 하나하나 고이고이 담으면서 생각했고, 이 그림책이 할아버지와 아이의 마음을 이어 주는 따뜻하고 행복한 다리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책을 읽어주고 그림책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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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김성호 교수
1961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생물학과에서 공부했다. 현재 서남대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식물학회 이사,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운영위원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리산과 섬진강이 곁에 있는 서남대학교 교수로 일하면서 본격적으로 생명을 품고 있는 자연에 좀 더 깊은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그래서 예리한 관찰력과 생명을 향한 감출 수 없는 사랑이 글로 듬뿍 담겨 있다. 쓴 책으로는 《큰오색딱따구리의 육아일기》 《동고비와 함께한 80일》 《까막딱따구리 숲》 《나의 생명 수업》 《바쁘다 바빠 숲새의 생활》 《어여쁜 각시붕어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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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김민웅 박사
1956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목회자이자 언론인, 국제문제전문가, 방송인이다. 1956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그는 1961년 고국으로 돌아왔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하였고, 유니언신학대학대학원에서 윤리학 박사를, 델라웨어대학교대학원에서 정치철학 박사 학위를 수여하였다. 미국의 대외정책과 한미 간 미래지향적 관계에 대해 연구했다. 2004년 귀국해 EBS 국제시사방송을 진행했고, 현재 성공회대학에서 세계 자본주의 체제의 역사적 변화과정을 분석하는 ’세계체제론’을 가르치고 있으며, 《프레시안》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밀실의 제국》, 《보이지 않는 식민지》, 《사랑이여 바람을 가르고》, 《패권시대의 논리》, 《콜럼버스의 달걀에 대한 문명사적 반론》, 《물 위에 던진 떡》 등이 있다. 《보이지 않는 식민지》는 미국의 신자유주의 세계화 전략에 대한 우리의 대응을 중심 과제로 다룬 책이며, 《밀실의 제국》에서는 세계화 전략의 군사주의 노선 강화와 직접 맞서야 하는 우리의 현실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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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고규홍 교수
나무 칼럼니스트, 대학교수. 1960년 인천에서 출생하였으며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나무 앞에만 서면 가슴 설레는 나무 인문학자. 그는 틈만 나면 오래된 자동차를 끌고 팔도를 누비며 나무를 찾아다닌다. 나무의 안부를 묻고 또 그 나무와 더불어 사는 이들의 안부를 묻고 나무가 허락할 때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고, 폭풍우가 치면 나무가 무사한지 잠 못 이루며 나무에 꽃이 피었다는 소식에 단숨에 달려가는 사람이다. 감나무 같은 존재가 되고 싶고 나무처럼 늙고 싶다는 저자는 오랜 기자 생활을 접고 십여 년 동안 우리나라의 나무를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나무 칼럼을 쓰고, 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나무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전해준다. 현재 한림대와 인하대 겸임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천리포에서 보낸 나무편지》 《나무가 말하였네》 《절집나무》 《옛집의 향기, 나무》 《행복한 나무여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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